미국유학생 첫 은행 추천 체이스 (리퍼 링크 포함)
#chase
미국에 처음 오면 은행 계좌를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. 이게 있어야 SSN도 발급 받을 수 있고, 집 계약도 가능하다. 아마 순서가 미국 심 구매(현지 번호 발급) > 계좌 만들기 > 집 계약하기 순일 것이다.
나는 체이스에서 계좌를 만들었는데, 지점도 주변에 많고 제일 무난한 은행인 것 같아서 추천하고 있다. 하단의 리퍼 링크를 통해서 신청을 하면 작성 날짜 (24/02/22) 기준으로 $300달러를 받을 수 있다.
링크를 들어가면 open an account 버튼이 있고 이걸 눌러서 진행하거나 email로 보내놓은 뒤 가까운 지점을 예약해서 방문한 뒤에 나 리퍼럴 코드 있다고 말하면서 현장에서 진행해도 된다. 나의 경우는 가까운 지점을 예약 후 방문해서 진행했다.
하지만 미국 은행은 한국과 다르게 account maintenance fee가 있고, 체이스의 경우는 월 12달러다. 하지만 이것도 wavie가 가능한데, 월급을 이 계좌로 받게끔 설정을 해두면 direct deposit이 생기면서 12달러를 내지 않아도 된다. 만약 월급을 못받는 경우라면 체이스 통장의 maintenance fee가 연에 144달러기 때문에 큰 지출일 수 있으므로, waive requirement가 없거나 적은 지역 은행을 이용하면 된다.
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.0 by the author.